2022년 5월 8일의 어머니의 날, hanna 스탭 추천 상품은 이쪽이었습니다!


꽃차라고 하면, 재스민 티나 카모마일 티가 유명합니다.
카네이션 꽃차가 있다니! hanna 스탭도 처음 만났을 때는 매우 놀랐습니다.
카네이션의 꽃 모양을 그대로 즐길 수있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번 카네이션의 꽃차를 소개해 주신 것은, 고베 모토마치에서 에스테틱 살롱 Li Argee 를 경영되고 있는, 매우 밝고 미소의 멋진 이씨.
에스테틱을 한 손님에게 내는 차로, 좀 더 손님이 기뻐해 주실 것 같은 것이 없을까 찾고 있었는데, 중국의 꽃차에 만났다고 합니다.
이씨의 살롱에서는 장미나 모란, 나비 티피 등 12종류의 꽃차를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어머니의 날의 선물에 딱 맞는 카네이션의 꽃차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보통은 살롱이나 호텔에서의 판매만.
온라인 숍에서의 판매는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이번 특별하게 "hanna 어머니의 날 기간 한정"으로서 판매해 주셔, 매우 인기로 매진이었습니다!
카네이션의 꽃차란?
가방 을 열면 화려하고 달콤한 향기가 퍼집니다.
생화의 카네이션과는 다른 향기.
생화보다 향기가 분명하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찻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붓으면 냄비 안에서 조금씩 꽃이 열리고 깨끗한 색이 푹신푹 퍼져갑니다.
이것은 무심코 카메라를 향해 버릴 정도의 귀여움이 있습니다!

카네이션의 이미지로부터, 어쩐지 고통스러울까 …
쿠코의 열매를 함께 넣어도 이 카네이션 꽃차와는 궁합이 좋다고 합니다.
외형이나 향기, 맛을 즐길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기쁜 미용면에서의 서포트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테디셀러 카네이션을 장식하면서, 천천히 드문 꽃차를 즐기는 “치유의 시간”을, 엄마에게 주신 여러분은 어떠셨습니까?
많은 엄마들이 꽃을 보고, 향기를 느끼고, 맛보고…
안심 한숨 쉬면서도 마음이 화려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을 조금 사치스럽게 느껴 주시면 기쁘네요.
필자:이가 편집:유이·간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