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초록의 칼럼

비교적 보내기 쉬운 계절에 들어왔습니다. 공기가 맑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면 달이 더 아름답게 빛나 보이고 가을을 가까이 느낍니다. 이번은 이십사절기에서는 18번째 계절, 한로(칸로)에 대해 이야기해 갑니다.

マイナーなシダの代表格「ピロシア ロンギフォリ」をご紹介。

점점 계절도 가을답게 되어 왔습니다. 이번은 24절기에서는 17 번째 계절, 추분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鮮やかなイエローカラーが目にまぶしい「フィロデンドロン ワルセウィッチー フラバム(オーレア)」をご紹介。

斑入りが持てはやされるている世の中なのに、人気がパッとしない「ストロマンテ トリオスター」をご紹介。

낮의 더위도 조금씩 완만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이십사절기에서는 15번째 계절, 백로(하쿠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 15야간의 정평, 츠키미 경단의 매력도 소개!

葉脈好きなら一鉢は手にしたい「ピペル シルバティクム」をご紹介。

マダラ模様が可愛らしい「フィカス アスペラ パーセリー」をご紹介。

아침 저녁 조금 시원한 시간도 있습니다만, 이 어려운 더위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이번에는, 24절기에서는 14번째 시기인, 「처서(쇼쇼)」에 대해서 이야기해 갑니다.

푹신하고 푹신한 귀여움이 인기의 " 아가베 사사노 눈 슈퍼 와이드 "를 소개.

소름 끼치는 사람을 사로잡는 근경성 「 베고니아 U309 」를 소개.

붉은 스포트에서 자기 주장 「 에쿠메아 오란디아나 엔사인 」을 소개.